북달라스 개발 갈등, 시의원 소환운동으로 번져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24, 2026

노스 달라스 일부 주민들이 달라스 시의회 13지구의 게이 도넬 윌리스(Gay Donnell Willis) 시의원을 대상으로 소환 투표 운동에 나섰습니다.
주민 연합체 ‘D13 Together’는 최근 프레스턴-로열, 월넛힐과 베티제인 레인 일대, 멜셔 에스테이츠 등 세 곳의 용도변경 문제를 두고 윌리스 의원이 주민 의견보다 개발업자의 입장을 더 중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세 건의 용도변경 절차를 120일 동안 중단하고 주민들과 추가 협의를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소환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혀왔습니다.
반면 윌리스 의원은 세 사업이 서로 다른 사안인 만큼 일괄적으로 120일 연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각각의 계획과 공공기록, 주민 의견을 따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주민들과 개발업자, 시 관계자 사이의 추가 협의에도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용도변경 안건은 실제로 심의가 연기되면서 추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소환운동은 북달라스의 고밀도 개발과 교통, 주거환경을 둘러싼 갈등이 시의원에 대한 정치적 책임 논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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