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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에 강추위, ‘한파 경보 발효 예정’ … 18일~20일까지

Written by on February 17, 2025

지난 토요일부터 북텍사스에 강한 추위가 시작되면서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내일(18일, 화) 오후 9시부터 극한 한파 경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파는 2021년 겨울 폭풍 이후 처음 발령된 경보 수준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위험한 수준의 한파로 체감 온도가 급격히 하락할 전망입니다. 

또한 내일 북텍사스에 강한 북극 한파가 유입되면서 산발적인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비로 내리겠지만,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어는 비(freezing rain)나 얼어붙는 이슬비(freezing drizzle)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량, 램프, 고가도로 등에서 빙판길이 형성될 우려가 있어 퇴근길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한파는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내일부터 20일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모레 수요일과 목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화씨 10도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이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는 화씨 0도(섭씨 영하 17도) 이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한파는 수도관이 얼어 터질 수 있는 수준의 혹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에게 수도관 보호 조치와 방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외출 시 충분한 보온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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