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이 몰고 온 DFW 지역 한파에 도로 결빙 대비 작업 나선 TxDOT 당국
Written by on November 12, 2019
〔앵커〕
북극 발원의 강풍이 북텍사스(North Texas)로 몰고 온 한파가 어제부터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텍사스 교통국 TxDOT(텍스닷)이 지난 10일부터 도로 결빙 방지를 위한 안전 대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교통국
TxDOT(텍스닷)이 이번 한파를 대비해 지난 10일부터 DFW 지역 주요 도로들을 중심으로 염수를 뿌리고 해당 물질이 실린 트럭 여러 대를
도로 주변에 예비해 두는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xDOT 관계자는 “염수 살포는 가성비가 매우 높은 예방책이어서 기상 악화에 대비해 도로 안전을 위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선제적 조치를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하며, “도로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관의 부지런하고 재빠른 대비 노력으로 기온이 급감하기 시작한 어제) 오후 도로 상태가
양호하고 교통 흐름도 원만히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내일까지
첫 얼음이 얼 정도의 깜짝 한파가 예고된 북텍사스의 다른 관련 기관들도 기상악화 예보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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