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리더쉽의 SWBTS 신학교 수장, 비위 폭로 위기까지 겹쳐
Written by on May 24, 2018
Fort Worth의 한 유명 신학교의 수장이 이사회의
불신임 위기 속에서 새로운 비위 사실이 폭로돼 해임됐습니다.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신학교 중 한 곳인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이사회가 이번 주 화요일, Paige Patterson President의 리더쉽을 문제
삼아 비공개 회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논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사이에, 한 언론사 보도에 의해
Patterson의 과거 비위 사실이 폭로돼 해임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2003년, Patterson이 해당 학교에서 재직 중이던 당시 한 여학생이 남학생 한 명으로부터 강간을 당한 뒤 피해 사실을 학교 당국에 알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Patterson이 피해 여학생과 면담 후 경찰 신고 대신 가해 남학생을 용서하도록
강요 받았다고 피해 여학생이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러한 주장과 관련해,
Patterson과 다른 신학교 관계자들은 현재,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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