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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전문가들, 작년 4분기 미 경제성장률 2.7% 추정”

Written by on January 27, 2025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탄탄한 소비 지출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치는 전 분기 대비 연율 기준 2.7%로 예상됩니다. 

이는 3분기 성장률 3.1%에 이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는 강력한 노동 시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분기 연속 3%대 성장을 이어간 흐름입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애나 웡 이코노미스트는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대출 연체율이 오르고 있지만, 소비자 지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부유층 가구가 자산 가치 상승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그는 “다만 이제 소비는 점진적으로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4분기 GDP 발표를 하루 앞둔 29일 연방준비제도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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