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빗물 배수관’까지 이용…리오그란데 밸리 불법 입국자들 적발

Written by on September 21, 2021

최근 리오 그란데 밸리(Rio Grande Valley RGV) 국경 순찰 대원들이 빗물 배수관을 이용해 불법 입국하는 이주민들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17일) RGV 국경 순찰 대원들이 불법 이주민 은신처로 이용되는 에딘버그(Edinburg)의 한 호텔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해당 호텔에 출동한 대원들은 감시 카메라를 통해 두 명의 사람들이 물과 식료품을 의심스런 방으로 반입하는 것과 해당 방이 불법 이주민들의 은신처로 사용되고 있는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히달고 카운티 경찰국(Hidalgo County Sheriff`s Office)은 신변 안전 점검을 핑계로 해당 방 안에 10여명의 사람들이 있는 것을 즉각 확인했습니다.

 

리오 그란데 밸리 국경 순찰대 설명에 따르면 해당 방에 10명의 온두라스(Honduras) 이주민과 5명의 엘 살바도르(El Salvador) 이주민 그리고 1명의 멕시코(Mexico) 이주민이 있었으며 이들은 미국 내 이동을 기다린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토요일(18일) 새벽 맥앨런(McAllen) 국경 순찰 대원들과 히달고 경찰관들이 히달고의 빗물 배수관에서 여러 명의 불법 이주민들을 발견한 뒤 주변 공간을 확보한 가운데 빗물 배수관을 빠져 나온 밀입국자 3명을 체포했고 그로부터 1시간 후 빗물 배수관을 빠져 나온 또 다른 3명의 밀입국자도 체포했습니다. 나중에 체포된 3명의 불법 이주민 중에는 보호자 없이 홀로 밀입국에 나선 아동 한 명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들 6명의 불법 이주민들은 온두라스와 멕시코 출신들이었습니다.

 

또 같은 날 밤에도 몇 명의 불법 이주민들이 동일한 빗물 배수관을 통해 밀입국하는 것이 목격된 뒤 맥앨런 국경 순찰 대원들과 히달고 경찰관들이 출동해 2시간 만에 해당 배수관을 빠져 나온 4명의 불법 이주민들을 체포했으며 이들도 멕시코와 온두라스 출신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빗물 배수관을 이용해 밀입국한 뒤 체포된 불법 이주민들은 모두 신원 검증 절차를 밟았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