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연루 우편 투표지 개표 유보돼…법원명령 차원
Written by on May 9, 2017
지난 토요일
로컬 선거 일환으로 치러진 Dallas 시 의원 선거
개표 과정에서, 우편 투표용지 사기 사건과 관련된 7백여 표가 개표되지
않고 유보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사기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우려되는 투표지는 선거 전 법원 명령에 의해 따로 보관돼 있다가 어제 비로소 개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편 투표지에
대한 법원 명령은 선거 수 주일 전 투표용지 사기 사건 항의를 받은
Dallas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의 조치에 따른 것이었다고 해당 검찰청의
Andy Chatham 부검사장이 해명했습니다.
우편 투표지
사기 피해 지역인 West Dallas의
Pat Stephens 씨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을 찾아와 우편 투표지를 회수해 갔다고 증언하며, 사전 투표 기간 동안 요구하지 않은 투표지가 요청됐다는 선거 종사원의 얘기에 지역 주민들이 의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정황을
파악한 Dallas County 선거 감독관과 해당
County 검사장이 법원명령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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