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스틴에 ‘신규 반도체 공장 증설’ 방안 검토
Written by on February 5, 2021
삼성전자가 어스틴에 약 170억 달러를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로이터통신 등은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중 어스틴 공장 인근 부지에 신규 공장을 착공하기 위해 약 17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어스틴 신규 공장 증설 대가로 어스틴시와 트래비스 카운티에 향후 20년간 총 8억 550만달러 가량의 세금감면 혜택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주요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10월 삼성 어스틴 반도체 사업장(SAS) 인근 258에이커 이상의 부지를 매입한 뒤 어스틴 시의회에 개발 승인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어스틴에 위치한 SAS는 현재 미국 내에서 유일한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공장입니다. 지난 1998년 준공한 SAS에서는 2011년부터 12인치 웨이퍼에서 10나노(nm)대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14나노 핀펫(FinFET) 공정을 도입해 애플 A9 칩셋을 양산한 전력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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