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살해 공군 하사관 범행은 PTSD 때문
Written by on January 17, 2017
지난 해, 군 상관을 총격 살해하고 자살한 공군 하사관의 범행 원인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수 군인 양성 프로그램
미 수료 때문인 것으로 수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작년 4월, 공군 기술 하사관 Steven Bellino가 상관인 William Schroeder를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시 해당 사건으로 San Antonio-Lackland 기지가
통제되고, 인근에서 수 천명의 관람객이 보는 가운데 열리고 있던 군 훈련 퍼레이드가 돌연 중단된 바 있습니다.
공군 자체 조사에 의하면, Bellino가 범행 전,
Schroeder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Schroeder와 함께
참여한 우수 전투원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하지 못한 것으로도 밝혀졌습니다.
또, FBI 요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41세의 Bellino가 Army Ranger and Green Beret 경력에 따른 영향을 불만스러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