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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세 거세져…나흘 연속 1천명 넘어

Written by on July 9, 2021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나흘 연속 1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200명대, 많게는 1천3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에는 오후 6시이후 277명 늘어 최종 1천316명으로 마감됐습니다. 

 이날 한국 정부는 확진자 급증에 따라 12일부터 권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에 12일부터 다시 각종 종교집회가 다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수도권전철 야간 시간대 열차 감축 등의 조치가 시행됩니다. 또한 학교 등 교육 시설의 운영도 변경됩니다. 

 서울·경기·인천의 어린이집은 휴원하고, 긴급보육서비스도 최소 규모로 운영됩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는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에 돌입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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