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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경찰국, ‘청소년 위한 무료 복싱 프로그램 운영’

Written by on October 29, 2024

알렌 경찰국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무료 복싱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번 복싱 프로그램은 라운트리 초등학교(Rountree Elementary School) 체육관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됩니다. 알렌 경찰국의 스티브 다이(Steve Dye) 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0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찰국의 커뮤니티 폴리싱(Community Policing)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이 국장은 “경찰의 지역사회 참여는 사건 처리와 법 집행만큼 중요하다”며 “우리는 청소년들이 범죄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돕는 동시에, 학업과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이 국장이 과거에 근무했던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와 갈랜드(Garland) 경찰국의 유사한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991년에 시작된 갈랜드 경찰국의 9번가 복싱 체육관(9th Street Boxing Gym)은 당시 지역 내 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작 625달러의 지원금으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하루 150명의 청소년이 이 체육관을 찾으며, 수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알렌 경찰국의 복싱관은 2024년 초 공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스티브 다이 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활동과 긍정적인 변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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