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봇 텍사스 주지사, DPS에 불체자 5,400명 체포 지시
Written by on January 29, 2025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법 집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 내 조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어제(28일), 텍사스 공공안전부, DPS에 ‘전술 타격팀’ (tactical strike teams)을 배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약 5,400명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DPS는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협력해 이 작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는 애봇 주지사가 전날 400명의 주 방위군을 리오그란데 밸리 국경지대로 추가 배치하라고 명령한 데 이어 나온 조치로, 최근 DHS가 이민법 집행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텍사스는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해 미국민을 보호하고 법치를 시행하기 위한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이 위기를 종식시키고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애봇 주지사는 지난주 불법이민자들이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는 것을 막기 위해 추가 부표 설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조 바이든 행정부 기간 동안 시작된 ‘론스타 작전’의 일환으로 텍사스는 현재까지 론스타 작전에 약 11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주 의회는 향후 2년 동안 자금 지원을 계속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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