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쟁에서 비화된 총격 사건으로 무고한 달라스 시민, 총상 입고 사망
Written by on July 15, 2019
달라스(Dallas) 다운타운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무고한 시민 한 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총격
사망 사건의 용의자가 두 명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들 중 한 명만 체포되고 나머지 한 명은 도주해 현재 소재 파악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경, 크라운 플라자 호텔(Crowne Plaza Hotel) 부근 엘름 스트리트(Elm
Street)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마찰을 빚은 뒤 상황이 험악해 지면서 총격전으로 악화됐습니다.
그 와중에
근처 버스 정류장에 있던 한 남성 행인이 빗나간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다툼을 벌인 무리들 중 한 명인 열 아홉
살의 청년도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2명의 사상자를 낸 이번 총격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인 스물 네 살의 데릭 플로렌스(Derrick Florence)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총격 사건이 발생한 메인(Main)과 퍼시픽(Pacific) 사이의 그리핀 스트리트(Griffin Street)가 경찰 현장 조사로 한 동안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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