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연방정부, 번거로운 구독 취소과 오토페이 방지위한 대책 마련

Written by on August 13, 2024

구독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가 원치 않는 멤버십과 오토페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출판 미디어 기업 포브스는 전 세계 구독형 이커머스(e-commerce) 시장 규모가 오는 2026년 9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2023년)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는 과도한 위약금 부과금으로 구독 서비스 이용자의 해지권을 제한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토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법무부도 어도비가 구독을 취소하는 과정을 번거롭고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멤버십 구독 서비스에 잡음이 생기자 지난해(2023년) 3월 연방 거래 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소비자가 쉽게 구독을 최소할 수 있게끔 제정 마련에 나섰습니다. 

연방통신위원회는 통신사들을 상대로 가입자가 서비스를 취소할 때 쉽게 처리될 수 있도록 요건을 부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니라 탄덴(Neera Tanden) 백악관 국내정책 고문은 “소비자들의 시간과 돈을 잡아먹는 기업들의 행위를 단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Time Is Money”라는 이름의 광범위하게 시행될 계획에 따라 소비자들의 편리한 구독 서비스 취소를 돕는 새로운 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