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공무원 자진 퇴직 7만 5천 명 ‘초강력 해고 태풍 몰아닥친다’
Written by on February 14, 2025
트럼프-머스크 팀이 강력한 정부개혁 의지를 표명한 대로 연방정부와 연방공무원 일대 감축 작업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연방공무원 230만명 중에서 채용된지 1년이하인 프로베이셔너리 수습직원은 22만명으로 공공안전과 이민단속 작전을 펼치고 있는 부서의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20만명이나 해고됐습니다.
FBI 연방수사국에선 1년이 안된 툭별 수사요원 1000명과 분석요원 2600명이 해고통보를 받아 전체 3만 9000명 가운데 근 10%나 해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상당수 빌딩에서는 30분안에 빌딩에서 떠나라는 명령을 듣고 무자비한 해고에 낙담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연방정부 부처들 가운데 아예 폐지되는 곳도 있을 것이며, 230만 연방공무원들의 절반을 감축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해고 태풍을 몰아치면서 자진 퇴직 신청자들 7만 5000명부터 우선 퇴직시키게 됩니다. 첫 타겟이 됐던 USAID에서는 해외 근무자 1만명 이상에서 연방공무원들이 4700명인데 290명만을 남기고 국무부에 통합시키는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어 연방교육부를 폐지해 4200명 전원을 해고하고 한해 9000억달러나 쓰는 펜타곤에선 국방 컨트랙터들을 일제 정비해 수백억, 수천억 달러를 절약하려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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