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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비둘기파 “인플레와의 싸움 끝나지 않았다”

Written by on January 6, 2025

연방준비제(연준) 내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인사들이 아직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전미경제학회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를 넘어서 여전히 ‘불편한’ 수준이라며, 노동시장과 물가 안정 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실업률이 현재 수준인 4.2%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연준 내 매파로 통하는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하방 위험보다 상방 위험이 크다고 강조하며,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준은 작년 기준금리를 세 차례 인하해 4.25~4.5%로 조정했지만, 최근 금리 인하 폭을 줄이는 매파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준이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89%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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