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연속 감소세를 기록
Written by on July 27, 2021
영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26일 발생한 영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49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전보다 14% 감소한 수치입니다. 감소세는 영국 전역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잉글랜드 북동부에서도 큰 감소를 보였습니다.
영국에선 여름 하루 10만명에서 최대 25만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었습니다.사지드 자비드 보건장관도 이달 초 “여름으로 진입하면서 확진자 수가 늘어하루 최대 10만명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한 바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감소세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자, 영국3차 대유행이 지난 15일 5만6000명에서 정점을 찍었던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에 의아해하면서도, 여름철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서두르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아직 위기에서 벗어난 건 아니라며”통계를 계속 검토하겠다”고 경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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