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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무슬림 출입금지” 美편의점 인종차별 표지판 논란

Written by on January 2, 2017

 

 

뉴멕시코 주의 한 편의점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내용의 표지판을 내걸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더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뉴멕시코 메이힐에 위치한 이 편의점은
수년간
오바마를
죽이자
‘, ‘오바마와 무슬림 출입금지등의 표지판을 앞 유리에 내걸어왔습니다. 

또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표시로 국민 의례를 거부해온 미국프로풋볼 선수 콜린 캐퍼닉을 비난하는 글을 붙여 두기도 했습니다
. 

이 편의점에서 일했던 한 직원은편의점 사장이 행인들을 불러 세워 표지판을 읽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은
편의점에 전화를 걸어 인종차별적인 표지판을 떼라고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

미국 최대 무슬림 권익단체인 미국
이슬람 관계 위원회는
모두에게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분열이 심화하는 시기인 만큼
상식과 국가통합 관점에서 표지를 떼기를 촉구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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