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안고 금의환향한 MLB 텍사스, 오늘 알링턴서 축하 퍼레이드 개최
Written by on November 3, 2023
창단 6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고 금의환향한 텍사스 레인저스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오늘(3일)
오전 알링턴에서 열립니다.
이번 퍼레이드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1972년 알링턴으로 처음 이적한 이후 50년 동안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축하 행사입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이 확정된 수요일 저녁 경기 이후 북텍사스 곳곳은 축제 분위기입니다.
오늘 퍼레이드가 펼쳐질 알링턴 시의 짐 로스 시장은 “포트워스와 달라스의 시장들도
퍼레이드에 초대했다”며 “이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알링턴만의 팀이 아닌
북텍사스 전체의 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몇몇 북텍사스 교육구는
학생과 교직원이 퍼레이드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퍼레이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문제를 피하기 위해 금요일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알링턴 교육구의 6개 고등학교 밴드가 퍼레이드에서 공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퍼레이드는 오후 12시 15분에 시작되며
오후 1시 15분쯤에는 북쪽 광장에서 팀을 기리는 시상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와 촉타우 스타디움(Choctaw
Stadium) 주변 거리는 오전 10시부터 퍼레이드 경로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