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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쓰라고 줬더니…”암시장서 밀매” 우려

Written by on July 13, 2022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서방의 무기가 전장에서 쓰이지 않고 암시장에서 밀매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이들 무기가 분쟁 지역이나 테러
단체
, 범죄 조직으로 흘러 들어가면 국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휴대용 로켓발사기와 장갑차,
소총, 그리고 탄약에 이르기까지 100억 달러어치
이상의 무기 공여를 약속했습니다


다급한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양의 무기가 속속 도착했지만 이들 무기가 최종적으로
어디로 가는지는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 서방국가 관리는무기는 일단 폴란드 남부를 거쳐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이송된 후 트럭, , 개인용 차량에 실려 우크라이나로 향하지만 그 이후에 무기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심지어 이들
무기가 우크라이나 내에 남아 있는지조차 모른다
고 말했습니다


이에 서방 진영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당국과 협력해 지원된 무기의 행방을 면밀하게 추적하고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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