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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아마존 등 美 소매업체, 환불은 OK 반품은 NO

Written by on June 27, 2022

 

월마트, 타깃, , 아메리칸 이글 아웃핏 등 소매업체들이 소비자에게 환불은 해주면서도 반품은 하지 말라는고육책을 검토 중입니다.

 

 

경제매체 CNBC는 어제 이같이 보도하며 연료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동복
, 봄철 재킷, 후드티, 정원용 가구, 부피가 큰 아동용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재고가 쌓여 보관도 어렵고 보관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상 반품받은 제품은 재평가를 거쳐 상태가 양호하면 이전 가격 또는 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장에 다시 내놓을 수 있습니다
또는 반품을 수리한 뒤 더 저렴하게 팔거나 국내외 재판매
업자에게 넘겨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반품 처리에는 추가 비용이 듭니다. 소매업계 컨설팅 기업인 SRG판매 금액
1
달러 당 소매업체의 순이익은 15센트지만,
반품 1달러 어치 당 소매업체의 처리 비용은 1530센트라고 지적했습니다

 

월마트, 아마존, 로우스 등을 대신해 연간
1
억달러가 넘는 반품을 처리해주는 업체 고티알지(GoTRG)의 스티브 롭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재고를 늘리지 않는 반품 처리의 방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반품 없는 환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아마존에선 이미 수년 전에 시작됐던 정책이라면서, 소매업체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해야 하는 가구·주방 가전·실내장식 용품, 의자·보행기·유모차와
같은 부피가 큰 저가 품목 유형에 적합하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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