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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심화에 DFW 주민 소비 습관 변해

Written by on March 11, 2022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북텍사스 주민들의 지출 습관도
변하고 있습니다
.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

 

<기자> 연방 
노동부는 어제(10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9%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82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지난 1월 세운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 

전월 7.5%보다 오름폭이 오른 것은 물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8%도 상회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4%, 전월보다 0.5%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인플레이션이 심화하면서 휘발유, 식료품, 아파트
월세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가격 급등이 나타났습니다
. 

식음료는 전월보다 1% 올라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주거 비용은 전년 동월보다
4.7% 올라 1991년 5월 이후
31년 만에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휘발유는 한 달 만에
6.6%나 치솟았습니다. 한편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는 북텍사스 주민들의 소비 습관이
변하고 있습니다
. 

포트워스에 거주하는 키키 레이시(KyKy lacy) 라는 여성은 2주에 한 번씩 구입하는 식료품 비용이 최근, 최소 두 배 더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식료품비 증가만 문제가 아니라 일부 물건들은 구입조차
할 수 없는 경우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대다수 주민들은 생활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너무나 올라버린 물가에 당혹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MU의 콕스 경영대학원의 딘
스탠슬
(Dean Stansel) 교수는 인플에이션 상승 수준이 높은 이유 중 하나로 코로나
19 구조금을 꼽았습니다. 

그는 지난 2년간
연방 정부가 돈을 뿌리듯 너무 광범위하게 지원 대상을 잡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스탠슬 교수는 생산이
중단되고 공장들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정부에서 지원받은 돈으로 부족한 재화를 구하느라 애썼고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그는 인플레이션이 일단 시작되면 멈추게 하기가 더 어렵다며, 과거 경험을 돌이켜
봤을때 인플레이션 뒤에 오는 경기후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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