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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사칭해 텍사스 거주 70대 여성 최소 25만달러 뜯은 남성 체포

Written by on November 25, 2024

플로리다의 한 남성이 억만장자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사칭해 프리스코 거주  여성에서 최소 25만달러를 사기 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21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56세의 이 남성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로 위장해 활동하면서 텍사스 거주 74세의 여성 피해자와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2023년부터 메시지를 주고받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는 5천500만달러의 투자 수익을 약속받았으며 그녀의 남편은 경찰에 총 60만달러의 사기를 당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프리스코 경찰은  한 여성이 기술 억만장자로 위장한 단체에 거액의 돈을 건넨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는 자신이 실제로 일론 머스크에게 돈을 투자했다고 확신했다”며 “정기적으로 머스크의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브리핑받고 최근 뉴스 기사를 자세히 설명하며 친밀감을 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기꾼은 신뢰를 쌓은 후 자신의 사업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으며 그녀는 일정 기간 여러 차례 거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이 입수한 기록에 따르면 피해자는 25만달러를 이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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