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폭발로 인해 숨진 Fort Worth 남성의 유가족 거액의 피해 보상 소송 제기
Written by on April 3, 2019
〔앵커〕
지난 1월, 전자담배 폭발로 인해 숨진 Fort Worth 남성의 유가족이 전자담배 판매점을 상대로 거액의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스물 네 살의 William Eric Brown은, 지난 1월 27일, Golden Triangle Boulevard에 위치한 Smoke &
Vape DZ 전자담배 판매점 주차장에 머물던 중,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튄 파편에 목
경동맥에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Brown은 사고 직후 옮겨진 병원에서 이틀 동안 치료받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이에 지난 주 금요일, Brown의 가족들은 그에게 결함 있는 제품을
판매한 Smoke & Vape에 과실 책임이 있음을 주장하며 백만달러가 넘는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Tarrant County에서 Smoke & Vape의 부주의한 판매 행위를 고소한 소송이 제기된 예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ort Worth의 또 다른 남성 한 명도 해당 가게에서 산 배터리가 폭발해 자택에 불이 난 일과 관련해
해당 판매점을 상대로 피해 보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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