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강도 살인 범행 방지 나선 Dallas
Written by on February 14, 2017
Dallas 시에서 전자상거래를 빙자한 강도
행각이 끊이지 않고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어 해당 경찰국이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습니다.
작년 12월엔, April Vancleave라는 여성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보석을
팔려다 살해됐습니다.
살인 사건을 포함해 작년에 전자상거래를 빙자해 발생한 강도 사건이 150여건이며, 금년 들어서도 또 한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단순 강도 사건이 하루
1건씩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피해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전자상거래는 주로 OfferUp이나
Facebook, 5miles같은 사이트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들 사이트를 통한 상거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한 Dallas 경찰국이 안전한 전자상거래
전용 구역을 지정하는 방안을 어제 시 의회에 건의해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Dallas 경찰국은 도심의 주차장 한 쪽을
전자상거래 전용 구역으로 지정해 감시카메라와 조명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Offerup 등 관련 사이트들도
비용을 지원하는 등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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