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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포항 방문해 지진 피해 이재민 위한 성금 기탁해

Written by on December 4, 2017

 

 

 

제 18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가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포항시에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한국 시간
12월 1일 금요일,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유석찬 회장과 오원성 감사는 경상북도 포항시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

1일 정오 포항시청에 도착한 후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이강덕 포항시장을 대신해 최웅 부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습니다
.

최웅 부시장은 “그 동안 많은 성금이 답지했지만,
해외 한인 단체가 직접 찾아와 성금을 기탁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성금 접수처 직원들도 “달라스에서 방문했다”는 말에 매우
놀라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

성금 접수를 마치고 유 회장과 오 감사는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포항시 흥해읍 대성아파트를 찾았습니다
.

주민들이 다 떠나고 텅 비어있는 아파트 건물은 파손도가
심각했고 철거를 앞둔 건물처럼
, 사방에 큰 금이 가고 창틀은
휘어져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

유 회장과 오 감사는 대성 아파트 현장을 둘러본 후 이재민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자 흥해 체육관 대피소를 찾았습니다
.

이들은 이재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들과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

 

 

*기사, 사진 제공: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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