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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위기’ 美대선 뇌관으로…경합주 표심 흔든다

Written by on August 19, 2024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임대료 상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를 조짐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주택 시장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누적되는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이 공약 경쟁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주택 시장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정책의 여파로 얼어붙은 상태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전날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 2만5천 달러의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해리스 부통령은 일반 주택 건설업자들에 대한 세제 혜택과 함께 주택임대 기업과 투자자들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입장도 발표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첫 임기인 4년간 300만 채의 주택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연방정부 소유 토지에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내용의 정강·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캠프도 민주당처럼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세제 혜택 공약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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