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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원, 화장실법 또 통과시켜…경찰, 대기업측 시위 벌여

Written by on July 26, 2017

 

텍사스 화장실법이
경찰과 대기업들의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번 특별회기의 주 상원 표결에서도 통과됐습니다
.

화장실법과 관련해
올해 텍사스 주 의회에서 치러진 두번째 표결에서도 주 상원은 성소수자들의 공공화장실 사용을 막은 셈이 됐습니다
.

하지만, 첫번째 표결에서 부결의 원인이 된 공화당 주 의원들
사이의 찬반 입장 차가 여전해 법으로 제정이 될 수 있을지 불확실합니다
.

주 의원들간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 화장실법 통과를 주문한 Greg Abbott 주지사도 North
Carolina의 선례를 따르는 부끄러움을 아는 타 주의 공화당 주지사들과 궤를 달리하고 있어 내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이
표를 모아 줄지 불확실합니다
.

한편, Abbott 주지사에게 화장실법 지지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 텍사스 공화당의 중요한 이익 집단인 대기업과 경찰 기관이 어제 상원의 화장실법 가결이 이뤄진 주 의사당 밖에서 공화당의 통과 노력을 시간
낭비라고 폄하하며 비판 시위를 벌였습니다
.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표결을 지연시킨 끝에
9시간 만에 화장실법이 통과된
주 상원 회의장에서도 일부 시위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가결에 항의하다 주 경찰에 의해 퇴장 당하기도 했습니다
.

상원을 통과한
해당 법은 이제
, 올 초 맨 처음 발의된 상원 화장실법을 폐기시킨 주
하원 결정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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