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출신 이주민 57명, El Paso 떠나 Dallas 입성
Written by on June 10, 2019
〔앵커〕
El Paso의 임시 보호소에서 Dallas로 옮겨 올 예정이었던 중미 국가 출신 망명 이주민
57명이 지난 토요일, 드디어, Dallas 땅을 밟았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절반 이상이 아동들인 중미
국가 출신 망명 이주민 57명은 전세 버스를 타고 지난 8일 밤
9시경, 첫 행선지인 Oak Lawn United Methodist
교회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주차장에는 자원 봉사자들과
이번 이송을 추진한 관계자들이 미리 나와 기다렸다가 이들을 환영했습니다. 이후, Methodist 교회 관계자들이 Dallas를
찾은 이주민들이 안전하게 버스에서 내려 교회 안으로 들어가 쉴 수 있도록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주민들을
안내한 Rachel Baughman 목사는 그들의 모습에서 긴 여행 끝에 안전한 곳에 이르렀을 때 느끼는
기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Baughman 목사와 함께 이주민들을 안내한 히스패닉계 성직자
Isabel Marquez 목사는 버스에 올라 안전하고 자유로운 곳에 도착했다고 말했을 때 망명 이주민 대부분이 안도의
기쁨에 박수를 치고 울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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