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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남편, 이번 선거에 다 걸었다…나도 다 걸 것”

Written by on July 9, 2024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꼽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사퇴 없이 대선레이스를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제(8일) 바이든 여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열린 유세에서 마이크를 잡고 “남편은 이번 선거에 올인(all in)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도 남편의 선거에 올인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지금껏 바이든 대통령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조언을 한 인물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TV토론 참패 직후 사퇴론에도 완주 입장을 결정한 것도 바이든 여사 등 가족들의 강경한 사퇴 불가론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일가가 연임 도전을 이어 나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후보 교체에 대한당 안팎의 여론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주목됩니다. 

한편 바이든 여사는 이날 플로리다주의 군기지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남편은 군 통수권자로서 매일 아침 여러분들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있지만, 트럼프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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