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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싼 북텍사스 옛말… 시카고보다 집값 높다

Written by on October 17, 2023

최근 몇 년간 텍사스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던 주택 구입 능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

 

 

지역매체인 달라스모닝뉴스는 어제(16) 연방 인구 조사국(U.S. Census Bureau)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NAR)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0년 동안 DFW,
어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 대도시 지역의
주택 가격은 시카고보다 소득 대비 비싸졌다
고 전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변화추이를 보면 DFW 지역의 소득은 45% 증가했지만 주택 중간 가격은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2022년 이후 금리가 높아지면서 주택
가격이 약간 낮아졌지만 팬데믹 기간의 상승을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NAR 보고에 따르면
DFW와 시카고는 지난 2022년 가계 중간 소득이 약 83천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봄,
DFW 지역의 기존 주택 중간 판매 가격은 약 39만 달러로 시카고의
36 3천 달러보다 약 27천 달러 더 높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발생한 주택 붐으로 인해 DFW 시장에서 저렴한 주택의 점유율이 바뀌었고, 이로 인해 많은 젊은 구매자들이 생애 첫 주택을
찾을 수 없게 됐습니다


텍사스 부동산 연구 센터(Texas Real Estate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2019년에는 20만 달러 미만의 주택이 시장의 20%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그 비중이 6.5%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20만 달러대 주택 점유율은 17%에서
10.6%로 감소한 반면 모든 고가 주택의 판매 비중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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