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조작 사기 사건 공모한 DFW 의사, 13년형 선고 받아
Written by on May 14, 2019
북텍사스의 한 의사가 처방전 조작 사기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10여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Texas 북부 지원의 Erin Nealy Cox 연방 검사가 하이드로코돈과 알프라졸람
같은 금지된 아편 유사제를 불법 유통하기 위해 처방전 조작 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된 예순 두 살의 Carlos Venegas에게 13년의 연방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Cox 연방 검사는 이번에 드러난 처방전 조작 사기 사건이 아편유사제 과다 복용으로 매일같이 116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미국 사회의 위기를 고착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으므로 부도덕한 행태를 보인 의료인들을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선고 재판 당시 나온 증언에 따르면, 처방전 조작 사기 사건에서 홈리스들이 돈을
받고 통증 치료제 처방을 원하는 환자로 행세했으며, 공모 병원들의 간호사들과 보조 의료인들은 형식적인 의료
시험을 치르고 사기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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