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Harvey가 휩쓸고간 Houston, 한인 동포들 피해도 커
Written by on August 30, 2017
허리케인 역대급 등급으로 텍사스 남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Harvey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Houston 한인 동포들의 시름도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Houston 지역 방송 KHOU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를 기점으로 Houston의 많은 비는 끝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8월 25일 오후
12시부터 8월 29일 오전
9시 20분까지 내린 강수량은 49.2”로써,
지난 1978년 열대성 Cyclone Amelia가 텍사스 Medina 지역에 내렸던 48”의 기록을
넘었습니다.
90억 갤론으로 쏟아진 이번 비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33,906번 채울 수 있거나, 가로 세로 높이 2마일의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피해 규모를 아직 알 수 없고,
아직도 길이
물에 잠겨 오도 가지도 못하는 시민들이 먾운 가운데, 이 정도가 되면 미리 대피 명령을 내려야 하지 않았냐
하는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았던 주정부와 시정부에 원망을 토로하는 동포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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