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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북텍사스 기반 항공사 인력 확보 비상

Written by on November 20, 2021

북텍사스 기반의 항공사들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이에 아메리칸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들은 각종 혜택을 약속하며 승무원 붙잡기에
나섰습니다
.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어제(19일)부터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모두 2천만 명이 미 공항들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추수감사절 때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항공정보회사 OAG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미국의 항공사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급증한 총 1천900만 석의 국내선
좌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편 사우스웨스트와  아메리칸 항공은 지난 달 인력 부족 탓에 대규모 결항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이에 아메리칸 항공은 연휴 최성수기에 근무하는 기내 승무원들에게 최소 150%의
급여를 지급하고
, 내년 초까지 일정 근무 기준을 만족하면 최대 3배까지
급여를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 

또한  다른
직종에도
1천 달러의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달라스 기반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연휴 근무 기준을 채우는 승무원과 직원들에게
12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포인트는 1천400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편 승무원과 조종사 노조들은 보너스 지급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아메리칸 항공 조종사
노조는 최근 결항 사태의 시발점이 된 악천후나 기체 결함에 대한 대비책이 없다면 급여 인상만으로 이런 사태의 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며 회사의
보너스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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