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경합주 7곳 중 5곳에서 우세
Written by on September 24, 2024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에서 박빙 우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지 이틀 만에 이번엔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 7곳 중 5곳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로 대선을 43일 남긴 상황에서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입니다.
CBS·유고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투표 의향이 있는 응답자 중 52%는 ‘해리스를 찍겠다’고 했고, 48%는 ‘트럼프를 찍겠다’고 응답했습니다.
7개 경합주 대상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은 51%의 지지로, 트럼프 전 대통령(49%)을 2% 포인트 앞섰습니다.
NBC 여론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 49%, 트럼프 전 대통령 44%였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에머슨 칼리지와 함께 지난 15~18일 진행한 경합주 7곳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곳, 해리스 부통령은 2곳에서 우위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대통령은 다음 선거에는 불출마하겠다면서 배수진을 쳤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뉴스쇼 ‘풀 메저’ 인터뷰에서 이번에 당선되지 못하면 4년 뒤에 다시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No)”라며 “이번에 성공하길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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