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국 중 가장 먼저 금리인상 중단 전망”
Written by on January 25, 2023
올해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렸던 캐나다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먼저 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13∼18일 실시한 시장 이코노미스트들 대상 조사 결과 캐나다가 25일 금리 결정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뒤 올해 3분기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후 올해 4분기에는 금리를 0.25%포인트 다시 낮출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캐나다는 지난해 초 0.25%였던 기준금리를 연말까지 4.25%로 끌어올렸으며, 이 과정에서 금리 인상 폭을 지난해 7월 1.0%포인트에서 9월 0.75%포인트, 10월·12월 0.5%포인트로 점차 축소하며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6월 8.1%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달 6.3%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이번이 캐나다의 마지막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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