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다시 확산하는 달라스… 7일 연속 평균 매일 78명 양성 사례 보고
Written by on August 12, 2024
달라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달라스 카운티 보건 복지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지난 7일 연속 평균 매일 78명의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또한 공공 폐수 모니터링 업체 웨이스트워터스캔(WastewaterSCAN)은 달라스 중앙 정수장에서 수집된 폐수 데이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수준이 5월부터 8월까지 약10배 증가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보건부 국장인 필립 황 박사는 여행이 늘고 실내에 더 오래 머물게 되면서 여름철에 코로나19 전염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19 병원 입원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머물고 있으나, 바이러스로 인해 입원하고 심지어 사망하는 사례도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공중보건학과 교수인 트리시 펄(Trish Perl) 박사는 새로운 백신이 이번 달 말이나 9월 출시될 예정이며, CDC는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 내에는 여러 예방접종 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까운 지역사회 내 접종소를 찾으려면 홈페이지 vaccines.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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