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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9월 1일부터 회원 가입비 인상…북미 전역 적용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4

회원제 유통업체인 코스코(Costco)가 이달 1일부터 회원 가입비를 인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7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적용됩니다.

이에 기본 골드 스타(Gold Star) 멤버십의 연회비는 60달러에서 65달러로, 프리미엄 이그젝티브(Executive) 멤버십의 연회비는 10달러가 오른 120달러에서 130달러가 됐습니다. 

코스코의 회원 요금 인상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몇 년간 물가 상승과 운영 비용 증가가 누적되면서 단행됐습니다. 

코스코는 회원들에게 사전에 요금 인상에 대한 공지를 발송했으며, 갱신 시점에 인상된 요금이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쟁업체인 월마트의 비슷한 회원제 마트인 샘스클럽도 지난 2022년9년 만에 처음으로 회원 가입비를 올린 바 있습니다. 

한편 멤버십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코스코는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코의 지난 7월 소매 부문 순매출은 192억 6,000만 달러로 작년같은 기간의 179억 9,000만 달러에 비해 7.1%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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