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자사 브랜드 ‘커클랜드 시그니처’ 버터 2200박스 리콜
Written by on November 14, 2024
회원제 창고형 도매 유통 기업인 코스트코가 자사 브랜드인 커클랜드 시그니처 버터(Kirkland Signature butter) 약 8만 파운드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리콜 사유는 이 제품의 라벨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우유가 포함되어 있음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커클랜드 시그니처 가염 버터(약 32,400파운드)와 무염 버터(약 46,800파운드)로, 라벨에 크림 성분은 기재되어 있으나, 우유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라는 표시가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식품의약국(FDA)의 식품 기술자 캐롤 디리마(Carol D’Lima)는 “전체 성분 목록을 주의 깊게 읽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FDA는 이번 리콜에 대한 공식 보도자료를 발표하지 않았으며, 아직 이 버터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 사례가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리콜 제품들은 텍사스의 코스트코 매장에도 공급됐으며 유통기한은 2025년 2월 22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확인하고, FDA의 추가 정보를 참고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