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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카운티, 아시아계 주민 증가율 전국 최고

Written by on September 17, 2024

콜린 카운티의 아시아계 주민 증가가 전미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아시안 텍산 포 저스티스(Asian Texans for Justice, 이하 ATJ)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3년까지 텍사스에서 아시아계 인구는 9만 1천 명 증가해 미국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 중 DFW 지역은 약 4만4천 명의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했는데, 약 22%인 2만여 명이 콜린 카운티에 집중됐습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DFW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중 가장 큰 하위 그룹은 인도계로 전체 아시아계 주민의 약 35%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베트남계 주민이 두번 째로 많았으며, 15%를 약간 넘었습니다. 

ATJ는 텍사스에 약 200만 명의 아시아계 및 태평양 섬주민(AAPI)이 거주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한편 올 봄, 미국 이민 협의회(American Immigration Council)와 달라스 시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달라스 주민의 23.2%가 이민자였는데, 이 중 약 10%의 주민은 자신을 아시아계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양성을 촉진하는 아시아계 인구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언어 접근 및 정치 참여 등 인구 증가에 따른 필요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할 일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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