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카운티, 총기 소지권 지지 결의안 최종 채택
Written by on November 27, 2019
콜린 카운티가 총기 소유권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최종 통과시켜 “제2 수정헌법 성소”로써 명성을 입증했습니다.
강치홍 기자 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콜린 카운티 커미셔너스(Collin County Commissioners)에서 시민의 총기 소지권을 인정하는 제2 수정헌법 지지를 계속 고수할 것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이후, 지난 25일 월요일 콜린 카운티 당국이 커미셔너스 결정에 따라 해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크리스 힐(Chris Hill) 콜린 카운티 판사는 이번 결의안 채택에 대해, “법을 수호하는 시민의 자유를 공격하는 세력에 대한 대응”이라고 의의를 밝혔습니다. 힐 판사는 지난 주말, 페이스북을 통해, “베토오루크(Beto O`Rourke) 같은 자유 민주주의자들은 합법적인 총기 소지권이 있는 시민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잘못된 운동을 통해 대형 총기 사건을 대응해 왔다”고총기 사용 축소 주장에 대해 일침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텍사스에선 이번에 총기 소지권 지지 결의안을 채택한 콜린 카운티에 앞서, 북텍사스 일부 지역 등 십여 개 카운티들이 이미 해당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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