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카운티 800여에이커 부지, 대형 개발 위해 매각돼
Written by on October 28, 2022
콜린 카운티에서 최근 800에이커의 대형 부지가 매각됐습니다. 이번 토지 거래는 달라스 북부 지역의 성장세에 따른 것입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애나(Anna)의 75 연방 하이웨이(U.S. Highway 75) 상에 위치한 애나 시의 861에이커의 부지가 상업용 및 주거용 개발사업 용도로 팔렸습니다.
프로스퍼(Prosper) 기반의 브라운 & 그리핀 부동산 어드바이저(Brown & Griffin Real Estate Advisors)가 주택건설업체이자 개발업자인 리스랜드 US 홀딩스 LLC(Risland US Holdings LLC)로부터 해당 부지를 사들였습니다.
75 연방 하이웨이 양쪽으로 펼쳐져 있는 이 부지는 리스랜드 US가 지난 수년 간 개발해 온 3천에이커 규모의 만투아(Mantua) 커뮤니티의 일부입니다. 브라운&그리핀은 지난 26일(수), 매입 부지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브라운 & 그리핀이 계획한 예비안에 따르면 이 부지에 1200세대의 단독 주택이 조성되고 하이웨이를 따라 위치한 200여에이커 부지에는 상업용 및 복합상업용 건물이 들어섭니다.
한편 최근 애나, 셔먼 지역에서 부지 매입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셔면(Sherman) 북쪽에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새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데 이로 인한 경제 창출 효과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만투아 포인트(Mantua Point) 개발사업이 2단계에 접어든 현재 유틸리티 시설이 구비됐으며 위클리 홈스(David Weekly Homes)와 하이랜드 홈스(Highland Homes) 페리 홈스(Perry Homes) 등 다양한 빌더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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