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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와 목요일, 북텍사스에 비와 폭풍우… 크리스마스는 온화한 날씨

Written by on December 23, 2024

화창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그 전날인 크리스마스 이브와 그 다음날인 목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인 수요일에는 기온이 온화할 것으로 보이며 최고 기온은 약 63도에 이를 전망입니다. 다만 그 전날 동안 내린 비로 인해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 국립기상청 (NWS) 포트워스 지부는 오늘(23일) 밤부터 북텍사스 지역 일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 지역은 내일(24일) 아침 일출 이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 달라스 지역의 강수 확률은 70%에 이릅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DFW 지역남쪽과 동쪽에 강풍과 함께 폭풍우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주요 위협 요소로는 우박과 짧고 강렬한 돌풍이 꼽혔습니다. 

다만 내일 저녁 무렵부터는 비구름이 물러가고, 크리스마스인 수요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달라스의 최고 기온은 63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목요일에는 북텍사스 전역에 폭풍우가 내릴 확률이 80%에 이르며, 다시 한번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가능성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기상 상황의 구체적인 규모와 위치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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