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런 카운티 교도소, ‘또’ 수감자 사망 … “2017년 이후 60명 이상 사망”
Written by on December 31, 2024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서 또다시 수감자가 사망했습니다. 태런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27일(금) 교도소 내에서 발생한 의료 응급 상황 후 수감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해당 수감자는 교도소 내에서 의료 응급 상황을 겪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수감자는 31세의 메이슨 얀시(Mason Yancy)로 확인됐으며, 지난 23일, 마약 혐의로 그렙바인 경찰에 체포돼 수감됐습니다. 태런 카운티 보안관실은 얀시가 교도소에 입소할 당시 의료 문제 이력을 밝힌 바 있었다며, 곧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도소 내에서 발생한 모든 사망 사례는 카운티, 주정부 기관에 의해 검토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수감자 사망은 이달 들어 두번째로 발생한 것입니다. 2017년 이후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서는 60명 이상의 수감자가 사망했습니다. 태런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들 중 약 70%가 자연사 또는 의료적 원인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계속적인 수감자 사망에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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