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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카운티, 중간선거 투표소 축소 논란…추가 유지안 제안

Written by on August 10, 2026

[사진 출처: Adobe Stock]

태런 카운티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런 카운티의 매니 라미레즈 카운티 커미셔너가 선거일 투표소를 기존 계획보다 더 많이 유지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카운티 선거관리 당국은 11월 중간선거의 선거일 투표소를 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의 316곳에서 176곳으로 줄이고, 사전투표소도 50곳에서 42곳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열린 회의에는 많은 주민들이 몰려와 투표소 축소에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커미셔너 법원은 관련 안건을 만장일치로 보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라미레즈 커미셔너는 2022년 중간선거 당시 운영했던 투표소를 기준으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직 최종 투표소 수가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태런 카운티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위치와 숫자를 최종 확정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커미셔너 법원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논란은 투표 편의성과 선거 운영 비용을 놓고 지역사회에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최종 결정 과정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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