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원자력 에너지 활성화 정책 발표…”세계 1위 원자력 발전 산업단지로 “
Written by on November 19, 2024
텍사스주 당국이 원자력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세부 정책을 발표하며 관련 생태계를 강화해 안정적 전력 공급망을 갖춰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어제(18일) 텍사스주가 세계 1위 원자력 발전 산업단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목표와 세부 계획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원자력 발전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을 설립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련 인력 양성과 생산거점 설립, 전력 공급망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텍사스주 제조업 활성화를 목표로 두고 적극적으로 반도체와 전기차 기업의 생산 투자를 유치하며 주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해 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정책은 텍사스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력난을 해결하고 전기 요금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테일러에서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삼성전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국은 보고서에서 “텍사스는 반도체와 자동차, 항공우주 등 주요 제조업을 기반으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원자력 공급망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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