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를 WS 정상으로 이끈 크리스 영 단장, 사장 승진
Written by on September 16, 2024
텍사스 레인저스를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크리스 영
단장이 야구 운영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월드시리즈 우승
1년 후 텍사스는 영 단장과 다년 연장 계약을 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는데, 당초 영 사장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2020년 텍사스에 합류한 영 사장은 2022년 8월 존 대니얼스
사장이 경질된 후 야구 운영을 맡았습니다. 이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엔, 투수 네이선 이발디, 제이콥 디그롬 등을 영입해 새판을 짰습니다. 또한 월드시리즈에서 3차례 우승한 브루스 보치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그 결과 텍사스는 지난해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레이 데이비스 구단주는 성명을 통해 “스카우트, 선수 개발, 메이저리그 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야구 운영 그룹은 앞으로 수년 동안 영 사장의 지휘 아래 훌륭한 팀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정상에 섰던 텍사스는 올해 13일까지 71승 76패에 그치며 아메리칸리그
3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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