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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삼성 반도체 공장, 한국 계엄령 여파 없어…”일정 변경 계획 없다”

Written by on December 5, 2024

삼성전자가 텍사스주에 운영 및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은 한국에서 벌어진 계엄 사태 영향권에서 일단 벗어나 있다는 현지 관계자 발언이 나왔습니다.


어제(4일) 지역매체 테일러프레스는 삼성전자 취재원 발언을 인용해 “해외에서 벌어진 일이 이곳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996년 설립한 어스틴 사업장에서 65나노부터 14나노 공정까지 파운드리 설비를 운영합니다. 


인근 테일러시에도 170억 달러를 투자해 파운드리 공장을 2026년 가동 목표로 신설하고 있습니다. 


공장 건설이 발표된 2021년부터 현재까지 테일러 지역에 새로 터를 잡은 삼성전자 한국 협업사도 솔브레인을 포함해 7곳이나 됩니다. 


최근 한국 정치권에서 벌어진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따른 여파가 삼성전자 미국 사업장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내부 발언이 나온 것입니다. 지역 당국도 삼성전자 공장과 관련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니엘 세겐 테일러시 대변인은 “계엄 사건으로 향후 일정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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