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총기 반입 금지 정책’ 저지 위한 대법원 상고… 법무장관의 세번째 시도
Written by on September 26, 2024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이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의 총기 반입 금지 조치를 저지하기 위해 텍사스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이는 박람회 측이 방문객의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그의 세 번째 시도입니다.
앞서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측은 박람회장 내에서 총기를 반입할 수 있는 유일한 이들을 임명된 공무원, 또는 현직 경찰관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팩스턴 법무장관은 이 정책이 총기 소유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주법에 위반된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민주당 소속 지방 법원 판사 에밀리 토볼로스키와 어스틴 제15항소법원 모두 박람회의 새로운 정책을 유지하도록 판결했습니다.
주법은 텍사스 주민이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휴대하기 위해 허가를 받을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편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박람회는 주에서 가장 큰 연례 행사 중 하나이며, 작년에 23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정책 변경은 작년 10월 박람회에서 한 남성이 세 명 방문객을 총으로 쏜 사건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