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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재소자, Harvey 성금으로 5만여 달러 기탁

Written by on October 11, 2017

 

텍사스의 재소자 6600여 명이 허리케인 Harvey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의로 5 3천 달러를 미
적십자사에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텍사스 사법부가 어제 밝혔습니다
.

해당 성금은
유명 인사들과
Harvey 피해 규모에 충격을 받은 일반인들로부터
쏟아진 수 백만 달러에 비하면 적은 액수이지만 재소자들이 교도소 매점에서 생필품과 음식 등을 구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인 계좌에서 기탁된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

재소자들의 이같은
기부 결정은 허리케인
Harvey가 강타한 지역
인근의 교도소와 관련 건물들의 피해로 수 천명의 재소자와 교도소 관계자들이 대피한 사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재난 당시, 교도소 건물 5곳과 치료센터 3, 인근 가옥 2채에 있던 7천명의 사람들이 대피했으며 수백 명의 교도관들을 위한 주택들도 훼손되거나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같은 큰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 재소자들이 도울 일이 있는지 먼저 물어 왔으며 성금을
기탁할 뜻을 밝힌 것으로 텍사스 사법부가 밝혔습니다
.

재소자들은 1달러 이상의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가운데,
이번에 재소자 개인 평균 8달러씩 기탁된 성금은 2주 기준으로 95달러 내에서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재소자 소비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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